[김필영의 저랑 같이 신문 읽으실래요] [19] 흑백논리에 갇히지 않으려면

2024년 10월 30일

지난 주말, 신청해 놓은 인문학 강의가 있어서 집을 나섰다. 강의장에 도착하니 시작하기 직전이었다. 강사는 인사를 하고 바로 하늘과 바다가 담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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