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필영의 저랑 같이 신문 읽으실래요] [7] “그냥 저는 온라인 기사가 읽기 편해요”라는 말

2024년 04월 24일

‘물 마신 걸 왜 소셜미디어에 인증까지 하고 난리일까.’ 얼마 전까지 인스타 피드를 보면서 요즘 사람들은 참 유별나다고 생각하며 냉동 피자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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