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필영의 저랑 같이 신문 읽으실래요] [21] 스마트폰 사용법 배우는 신문 속 할머니

2024년 11월 27일

주말, 모처럼 대청소하는 중 깨달았다. 물건들이 들어갈 곳이 없어서 내가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짐을 이동만 시키고 있었다. 그러니 집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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